4월28일(주일), 남선교회 헌신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신탁 성도님의 사회와 김재철 안수집사님의 대표 기도, 그리고 중창으로 헌신예배가 시작되었는데요....

   

    

 

              

 

             심만석 집사님,  김동진 집사님, 이신탁 성도님, 조종관 권찰님, 김재철 안수집사님, 김신동 집사님

             "주님의 숲" 이라는 곡으로 찬양을 들려주셨습니다. 화음도 좋았지만, 정장수트에 나비 넥타이... 젠틀하고 멋지죠!

             남선교회 헌신 예배 초청강연은 어떤 분이신지 참 궁금했는데요....

             행복한 교회에 가장 큰 어른이시며, 아침 일찍 교회를 밝혀주시는 박복기 장로님이셨습니다.

 

              

 

              장로님께서 준비하신 말씀은 "예수의 흔적"입니다.

 

             

 

               1. 서로 사랑하라 : 가슴으로 하고 행동으로 하라

              2. 겸손하라 :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요구되는 신앙의 덕목

              3. 실천하는 믿음 : 우리의 삶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지 점검해 보라

 

              그리고, 남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박복기 장로님의 오랜 신앙생활과 경험들이 많은 은혜가 되고, 감동이 넘치는 말씀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시간이 너무 짧던지요!!  더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지 못해 참 아쉬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횡성 농활로 바쁘셨을텐데도 예배와 중창까지 준비하신 남선교회 고생많으셨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처럼 남선교회가 낙심회원에게 권면과 위로를 전하며,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행복한 교회의 주측이 되길 기대 해 봅니다.

              행복한 가족 여러분!

              부흥을 사모하며 하나되는 남선교회가 되길 기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