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모두 하나가 되어 준비한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헌신예배는 "겸손하게, 열정으로, 서로 섬기는" 이란 제목으로 3가지 에피소드를 꽁트로 준비하여,

        여선교회의 각오와 메세지 그리고 웃음이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꽁트에서 목사님 역활을 하신 정승미 집사님....

        김순단 목사님의 자켓과 안경까지 빌려 착용하고, 목사님 설교 하실때의 모습을 아주 잘 표현 해 주셔서, 재미와 재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헌신예배를 위해 바쁘신 중에도 말씀을 준비 해 주신 박은미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타 교회 그리고 행복한 교회를 통해 공부하고, 섬겨오셨던 과정들을 들으면서, 감동이 넘치고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전도사님께서 그렇게 위트가 넘치실 줄은 몰랐네요.....

       긴장하셨을텐데, 말씀 중에 웃음을 주시고 시간 가는줄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한번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선교회는 올해도 많은 일들을 계획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하나되어, 겸손하게 열정으로 섬기는 행복한교회 여선교회가 되도록 많이 기도 해주세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