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한 마음으로 드리는  헌신(獻身)예배가 행복한 교회의 어머니이신 권사회에서 2019년 첫 출발을 시작하며, 순조롭게 잘 마쳤습니다.

  특별히, 행복한 교회 김순단 목사님의 본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김중석 목사님께서 함께 하시어 더욱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중석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살자" 라는 제목으로 (사도행전16:16-31)

  - 구원의 확신과 마귀 진멸, 성경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 구세주로써의 사역, 마귀를 멸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 우리의 죄를 위해 대속 제물이 되시며, 만유의 의사, 가난한 자를 부요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설교하셨습니다.

 

  말씀 전하시는 김중석 목사님의 카리스마, 위트 있는 모습에서 우리 김순단 목사님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바쁜신 일정에도 자리를 빛내주시고,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신 김중석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어여뻐라!! 우리 권사님들^^

  심금용 권사님, 정현자 권사님, 김연화 권사님, 김영순 권사님, 진정순 권사님, 김정자 권사님

  새벽특새, 교회 그리고 집안 살림 꾸리시면서, 언제 그렇게 연습 하셨는지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부채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행복한 교회 가족 여러분!

  헌신예배를 위해 준비하시고, 애써주신 권사님들께 마음의 큰 박수 보내주시고, 행복한 교회의 어머니, 그리고 기도의 어머니이신

  우리 권사님들의 가정안에 건강과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이 넘치길 기도 해 주세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